(평택=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0일 오후 8시 55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거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에는 근무자 2명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공장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인접해 평택시는 오후 10시께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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