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단순한 타박상” 거짓말이었나...시즌 아웃 가능성! “이번 시즌 돌아오냐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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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단순한 타박상” 거짓말이었나...시즌 아웃 가능성! “이번 시즌 돌아오냐고? 모르겠다”

인터풋볼 2026-02-10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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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의 복귀는 3월에도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됐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포츠 블라데트’를 인용하여 “쿨루셉스키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우크라이나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경기장에 나설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5월 크리스탈 팰리스전 부상을 입었다. 당초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임 감독은 쿨루셉스키의 부상을 ‘단순한 타박상’이라고 밝히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나 쿨루셉스키는 아직도 뛰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우승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도 뛰지 못했고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였던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쿨루셉스키는 슬개골 연골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6년에는 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지난 1월 “쿨루셉스키의 회복이 생각했던 것 만큼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복잡한 부상이라 무릎에 통증이 없는 게 중요하다. 주사를 맞았으니 효과가 있길 바라고 3~4주 후에는 통증 없이 뛸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차일피일 쿨루셉스키의 복귀가 미뤄졌고 이제는 시즌 아웃이 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프랭크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에 쿨루셉스키가 복귀할 수 있냐는 물음에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쿨루셉스키가 빠진 사이 토트넘은 추락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우측 윙어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빠지며 중원에 큰 공백이 생겼는데 쿨루셉스키의 활약이 너무도 그리울 프랭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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