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7천350억 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소매판매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증가율 전망(0.4%)에 미치지 못했다.
12월은 성탄절과 연말 연휴 기간이 포함돼 연중 최대 소비 대목으로 꼽히는 시기임에도 소비 증가세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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