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완성할 수 있는 실속형 홈메이드 메뉴가 있다.
'또띠아 피자'는 오븐 없이도,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 바삭한 또띠아 위에 피자 토핑의 풍미를 더하면, 배달 피자 못지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비싼 피자 시킬 필요 없습니다
또띠아 피자의 핵심은 도우 대신 또띠아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키는 번거로움이 없고, 얇은 또띠아는 짧은 시간에 바삭하게 구워져, 담백한 식감을 제공한다. 먼저 또띠아 한 장을 준비해 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살짝 올려 수분을 날려준다. 이 과정을 거치면 토핑을 올렸을 때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본 소스는 시판 토마토소스나 피자소스를 얇게 펴 바른다. 너무 많이 바르면 또띠아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숟가락으로 가볍게 코팅하듯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소스 위에는 모차렐라 치즈를 고루 뿌려주고, 양파·피망·버섯·올리브 등 채소와 햄, 베이컨, 페퍼로니 같은 단백질 재료를 취향에 맞게 올린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활용해도 맛의 완성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조리 방법은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프라이팬 조리는 가장 간편하다.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5~7분 정도 익히면 된다. 바닥이 탈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180도에서 6~8분 정도 돌리면 또띠아는 바삭하고 치즈는 고르게 녹는다. 오븐이 있다면 190도에서 7~10분 정도가 적당하다.
완성 후에는 바질이나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리고,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핫소스나 할라피뇨를 추가해도 좋다. 칼로리와 부담은 줄이고, 만드는 재미와 만족감은 높인 또띠아 피자는 집에서 즐기는 가장 똑똑한 피자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 누리꾼들의 후기는?
실제로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본 누리꾼들은 "너무 쉽게 맛있는 피자가 완성됐다", "간단한 야식 메뉴로 최고였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등의 후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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