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6시즌 621명 선수 등록… SSG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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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6시즌 621명 선수 등록… SSG 최다

한스경제 2026-02-10 21:2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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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로고. /KBO 홈페이지 갈무리
KBO 로고. /KBO 홈페이지 갈무리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새 시즌 KBO리그에서 뛸 선수가 62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개 구단에서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지난해 597명보다 24명이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 랜더스로 총 67명을 등록했다. 이어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63명, 롯데 자이언츠가 62명,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61명,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가 가장 적은 60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SSG는 KBO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구단이 됐다. KBO는 지난달 27일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을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다.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은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뒤이어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분포됐다. 모든 포지션에서 지난해와 등록 비율은 비슷했다.

올 시즌 신인은 총 52명이 등록돼 지난해 48명보다 4명 늘었다. 신인 중에서는 투수가 28명(53.9%)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내야수 14명, 외야수 8명, 포수 2명 순이었다. 10개 구단 중에서는 키움이 가장 많은 7명의 신인을 등록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등록 숫자는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는 50명의 코치진을 등록해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KBO는 소속 선수의 연봉 집계가 완료되면 추후 연봉 관련 분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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