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불에 타는 사고가 났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갓길에서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8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운전자는 주행 중 차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차를 갓길로 옮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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