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시장이 설 맞아 취약가정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총 12억 3500만 원을 투입해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친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 41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4000여 명, 사회복지시설 40곳의 이용자 1400명 등에게 총 12억 3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장유2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한마음학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각 읍면동장들도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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