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너무 그리워요” 손흥민 1골 2도움, 뉴캐슬 탈탈 털어버린 그 경기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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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가 너무 그리워요” 손흥민 1골 2도움, 뉴캐슬 탈탈 털어버린 그 경기 재소환

인터풋볼 2026-02-10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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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트넘 홋스퍼
사진 = 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진 속 손흥민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토트넘의 흐름은 최악이다. 리그 기준 7경기(4무 3패) 무승이다. 리그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1-0). 부상자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적절한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선발 11명을 꾸리는 것도 힘들어졌다.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맨유에 강했던 면모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렸는데 크리스티안 로메로 퇴장으로 0-2로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순위는 어느덧 15위. 승점 29점으로 16위 리즈 유나이티드와 동률이며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3점)와는 6점 차이다.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뉴캐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토트넘은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자 공식 SNS에 지난 2023년 12월 뉴캐슬전 4-1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고 뉴캐슬 측면을 무너뜨린 뒤 2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는 페널티킥을 직접 유도해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골 맛까지 봤다. 해당 영상에는 토트넘 팬들의 “너무 그리운 쏘니”, “저 때는 7번이 손흥민이었잖아”라는 댓글이 게시되어 있었다.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토트넘은 현재 공격 지표가 최악이다. 시즌 초부터 골을 꾸준히 넣던 팀 내 최다 득점자 히샬리송(7골)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사실상 수비수들이 공격을 다 하고 있다. 팀 내 득점 공동 2위가 로메로와 미키 반 더 벤(이상 4골)이다. 마티스 텔이 3골이지만 그렇게 파괴력 있는 모습은 아니다. 측면에서 플레이 메이킹, 일대일, 득점 모든 부분에서 능했던 손흥민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이 된 로메로는 맨유전 멍청한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의 패배는 물론 앞으로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토트넘은 이번 뉴캐슬전을 승리로 장식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한다. 이후 일정이 아주 험난하다. 아스널,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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