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500m 예선 6조 2위…김길리와 함께 준준결승행 확정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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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500m 예선 6조 2위…김길리와 함께 준준결승행 확정 [밀라노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2-10 18:5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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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가볍게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올라갔다.

최민정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3초20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날 최민정은 하너 데스멋(벨기에), 줄리 러타이(미국), 옐자베타 시도르코(우크라이나)와 같은 조에 배정돼 레이스를 펼쳤다.

총 32명이 참가한 예선은 8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조 1~2위와 3위를 차지한 선수 중 성적이 가장 좋은 4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8강에 진출했다. 여자 500m 준준결승은 같은 장소에서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4시15분에 시작된다.



최민정은 레이스를 2위 자리에서 시작했지만 틈을 놓치지 않고 1위로 올라섰다. 결승선을 앞두고 데스멋(43초182)에게 역전을 허용해 1위 자리를 내줬지만, 2위를 확정 지어 6조 상위 2인 안에 포함되면서 여자 500m 준준결승으로 향했다.

한편, 최민정은 약간의 휴식을 취한 후 곧바로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다.

혼성 계주는 이날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모두 진행된다.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첫 번째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기에 한국은 혼성 계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멤버로 최민정을 비롯해 여자 쇼트트랙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 남자부의 황대헌, 임종언 등 역대급 멤버로 구성돼 한국의 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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