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12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박나래는 12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인 A씨와 B씨는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포함)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하고, 회사 자금 사적 사용을 주장하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박나래와 관련된 사건은 총 7건으로 6건은 강남경찰서에서, 1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진행 중이다.
한편 전 매니저 A씨가 9일 귀국해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당시 건강상 이유를 들어 미국 체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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