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한 선착장 인근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60대 여성이 구조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2분께 “바닷가에 있는데 물이 들어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투입, 오후 6시5분께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A씨가 조차를 착각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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