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0일 오전 11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남부대로 새말사거리 일대에서 하수관로가 막혀 오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천안시는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준설차와 굴착기를 투입해 원인 조사와 복구 작업을 벌였다.
조사 결과 하수관로에서 다량의 물티슈와 비닐봉지 등 생활 폐기물이 발견됐다.
시는 준설차 등을 활용해 관로를 막고 있던 폐기물을 제거하고 복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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