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 "웹소설도 문학, 변화하는 시대 맞춰 개념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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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 "웹소설도 문학, 변화하는 시대 맞춰 개념 바뀌어야"

웹툰가이드 2026-02-10 18: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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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은 취임 한 달 기념 간담회에서 한국 문학이 기존의 문단 중심에서 벗어나 웹소설과 웹툰 스토리 등 새로운 유형의 장르를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학은 특정 문학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이 널리 즐겨야 하는 것이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문학의 정의와 개념 자체가 바뀌어야 함을 강조했다.


자료 수집 면에서는 친일 논란이 있는 작가들의 기록물도 역사의 일부로서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과거의 수치스러운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이 문학관의 역할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민족 주체성을 고양하고 한국이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 정신적 등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독서 무관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적인 북콘서트와 직능별 문학 행사 등 다양한 독서 장려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평론가와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한 임 관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국민들이 다시 문학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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