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소상공인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동 일원 4개 상인단체(금곡 홍유릉상점가, 금곡상점가, 주막거리상점가,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와 함께 올해 첫번째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상인들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4일에는 진건·퇴계원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2차 ‘소소톡톡’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남양주형 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상권정책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남양주형 상권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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