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의 장이 될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양주시는 청년 취향이 반영된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매달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시는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더 많은 청년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기존 1호점(평내동)은 물론,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2호점(별내동), 3호점(다산동), 4호점(진접읍) 등 총 4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월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죽 북바인딩,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오는 13일부터 시 누리집이나 청년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꽃간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 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요리, 무드등 만들기, 필라테스,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총 43개를 진행했으며 4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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