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시 전역에서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남양주 쓰담데이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집중 추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 쓰담데이’는 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쓰담데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지역별·단체별 자율 참여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현재 쓰담데이에는 약 5천200명의 시민과 277개 단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단체 ▲지역사회단체 ▲우리아파트봉사단 ▲상인회 등 다양한 주체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집중 추진기간을 통해 명절 전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시민 주도의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후에도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마을 단위 쓰담데이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 환경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후 활동일지를 제출하면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는 만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준수 등 생활쓰레기 감량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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