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10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2동 아파트 수영장 기계실에서 염소가스 누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파트 수영장 관리자 30대 1명이 소량의 염소가스를 흡입, 응급처치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33명, 경찰관 4명 총 37명과 펌프차 등 20대를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소방 관계자는 “관리자 외에 다친 사람은 없고 소량의 가스 누출이라 대피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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