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2월 1주 차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심권호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1주차(2월 2~8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92.9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심권호 선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출연의 영향으로 미디어 노출이 증가하며 전주 대비 관심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야구 선수 출신 최준석은 37.1점으로 2위에 올랐고,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는 21.2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4~10위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19.9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10.0점), 전 농구 선수 현주엽(8.6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8.0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7.9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7.3점), 전 야구 선수 김병현(7.0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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