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동욱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이에 그가 직접 밝혔던 아버지로서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됐다.
10일 김동욱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동욱 배우가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7세 연하의 스텔라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스텔라 김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진 인물로, 교포 출신이며 한때 소녀시대 데뷔 유력 멤버로 거론될 만큼의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들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11월 전해졌다. 결혼 2년 만의 임신 소식에 축하가 쏟아졌으며, 이후 김동욱은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비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김동욱은 "아내가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데 남편도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아내가 임신한 모습이 예뻐 보인다고 하더라"며 "진짜 그렇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 공감이 된다"고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벌써부터 육아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고 밝힌 김동욱은 "항상 그려왔던 모습이 있다"며 "친구처럼 되게 자주 소통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 아내, 아이와 항상 친구처럼 소통하면서도, 정말 친구 같고 쉽고 편한 관계는 아니고 싶다. 소통을 그렇게 하고 싶다는 거다"라고 진심 어린 소통을 중요시하는 이상적인 아버지로서의 자세한 소망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스텔라 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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