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청용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0일 “이청용이 인천과 동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 조율을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무리됐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인천은 K리그1 승격 이후 선수단에 무게감을 더할 자원을 물색했는데 이청용과 이해관계를 맞췄다.
이청용은 FC서울 유스 출신으로 볼튼 원더러스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보훔을 거치면서 유럽 커리어를 쌓았고 2020년 울산HD를 통해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이청용은 울산과 함께하면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고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K리그1 3연속 우승을 이끌면서 MVP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경기 도중 특정인을 겨냥하는 듯한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비판을 피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 중 세리머니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분명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울산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며 작별을 고한 바 있다.
이청용은 은퇴와 현역 연장의 기로에 섰고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혀 새로운 행선지를 찾았다.
이청용은 연봉 욕심도 내려놓고 새로운 팀을 찾았고 인천과 이해관계를 맞춰 K리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