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몰랐던 12번의 창업”…김병현, 17년 결혼생활 최대 위기 맞나('동상이몽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내도 몰랐던 12번의 창업”…김병현, 17년 결혼생활 최대 위기 맞나('동상이몽2')

뉴스컬처 2026-02-10 17:12:59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SBS 대표 부부 예능 ‘동상이몽2’에 역대급 임팩트를 장착하고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프로그램 사상 ‘100번째 운명 부부’로 김병현·한경민 부부가 첫 출연한다. 화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긴 ‘동상이몽2’의 상징적인 부부로 합류한 만큼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예고된다.

사진=동상이몽2

이날 촬영에서 김병현은 마운드 위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인터뷰석에 홀로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진땀을 흘렸다. 결혼 17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예능에 동반 출연하게 된 것. MC들조차 “김병현과 친한데도 아내는 처음 본다”, “우리한테도 꽁꽁 숨겼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아내 한경민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단숨에 술렁였다.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그러나 분위기가 훈훈했던 것도 잠시,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지며 본격적인 폭로전의 서막을 열었다.

그동안 쌓인 울분이 터지듯 이어진 폭로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김병현이 무려 12번의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아내와 상의하지 않았다는 것. 한경민은 “개업, 폐업 소식을 기사나 지인 통해 알았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연쇄 창업마’ 남편의 독주(?)에 쌓여온 감정이 결국 눈물로 터져 나왔고, 예상치 못한 아내의 눈물에 김병현 역시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눈물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근 20년 지기 절친 조인성과 함께 매니지먼트 공동 대표가 된 사실을 전한 그는,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직원들에게 성과금까지 지급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과금 주고 나서 깜짝 놀랐다”며 초보 사장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

결혼 17년 차 김병현 부부의 첫 동반 예능 나들이, 그리고 시작부터 터진 역대급 부부 갈등의 실체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