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소운)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합 명절 나눔행사인 ‘좋을 만두 하지’ 행사를 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행사는 안산지역 ㈜코리아써키트, 안산도시개발㈜, 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 등 3개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20여개에 달하는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 이날 단원구노인복지관과 단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그리고 ㈔돌보미연대 등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직접 만두를 빚어 명절 선물로 정성껏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1천200여가정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선물을 전달해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박소운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여러 기업·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명절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온기가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민근 안산시장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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