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이 열린 경기도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파스님,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성파선예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성파스님이 전시장 투어를 하며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10일 오후 ‘성파선예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파스님이 어린이들과 소원연꽃을 띄우고 있다.
10일 오후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10일 오후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이 열린 10일 오후 경기도박물관 야외마당에서 20m가 넘는 천에 염색한 작품을 드론을 활용해 전시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공중 전시는 에밀레종에 새겨진 '비천무'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성파스님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기도박물관에서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전인 ‘성파선예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이 개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서예, 도자, 옻칠 등을 활용해 작품활동을 펼쳤으며 ‘나와 남, 인간과 사물을 둘이 아닌 하나’란 불교의 깨달음을 예술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제1부 영겁 (永劫) - 아득하고 먼’ 부터 제4부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까지 네 가지 주제로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통도사 서운암 삼천불전의 도자불상 일부, 서운암 장경각의 도자대장경판 일부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다수 전시된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신자는 “깨달음이 깊으신 성파스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자주 찾아와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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