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월 첫 A매치 스파링 상대는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유럽 원정 2경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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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월 첫 A매치 스파링 상대는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유럽 원정 2경기 확정

스포츠동아 2026-02-10 16:5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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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2경기를 갖는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2경기를 갖는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한국축구의 3월 첫 A매치 상대국이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유럽 원정으로 진행할 두 차례 평가전 상대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은 먼저 3월 28일(한국시간) 중립지역인 영국 런던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장소를 옮겨 홈팀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만족스러운 매치업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의 코트디부아르는 한국(22위)보다 뒤지지만 2026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을 F조 1위로 통과한 전통의 강호다. 본선에서는 독일과 에콰도르, 퀴라소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코트디부아르는 세계적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은퇴)를 내세워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3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으나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선 예선 탈락했다.

최근 끝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선 이집트와 8강전에서 패해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으나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반 은디카(AS로마), 윌프리드 자하(샬럿FC) 등 슈퍼 스타들이 즐비하고 아프리카 특유의 스피드와 피지컬, 탄력을 자랑하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홍명보호’에게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상대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모의고사로 볼 수 있다. 한국은 6월 12일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 19일 대회 공동개최국 멕시코를 과달라하라에서 차례로 상대한 뒤 25일 남아공과 몬테레이에서 최종전을 갖는다.

한국은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2010년 3월에도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렀고, 이동국과 곽태휘의 연속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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