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이 출발을 알렸다.
시는 9일 정왕동의 청년 공간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위촉되던 ▲청년정책위원회(심의·의결) ▲청년정책협의체(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홍보) 등 시흥시 주요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청년 예술인인 김나린 학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들은 향후 1년간 ▲청년정책위원회(심의 및 자문) ▲청년정책협의체(신규 정책 의제 발굴) ▲청년정책 서포터즈(온오프라인 홍보)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다.
위촉식 후에는 단체별 오리엔테이션·정기회의가 진행되는 등 올해 운영 계획 수립과 임원 선출 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연합 위촉식을 기점으로 각 기구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청년들이 ‘시흥’이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올 한 해 청년들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역량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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