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은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에 쏠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월 1주 차(2~8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K리그1(1부) 전북이 전주보다 1.3점 오른 7.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조사 1위였던 FC서울은 0.2점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지난해 K리그2(2부) 우승을 차지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0.1점 오른 4.5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4~12위는 강원FC(3.8점), 포항 스틸러스(3.6점), 대전 하나 시티즌(3.0점), 울산 HD(2.4점), 부천FC 1995(2.3점), FC안양(2.2점), 광주FC(2.1점), 김천 상무(1.0점), 제주 SK(0.3점) 순이었다.
K리그2 1위는 수원으로 전주보다 0.3점 오른 7.7점이었다. 이는 K리그 전체 1위다. 팬들이 전북과 수원의 올 시즌 모습에 기대를 보인다는 것을 나타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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