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한국해운협회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 국립목포해양대와 공동으로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운산업의 미래 인재인 청년 해기사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외항 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 해사고, 오션폴리텍 등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여기에 해운선사 및 선박관리회사 20여개사가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예비 해기사와 1대 일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특히 기업별로 당일 원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함께 이뤄져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참가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청년 해기사는 우리 해운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계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바다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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