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획득… 한·미·일 음악 시장 휩쓴 독보적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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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획득… 한·미·일 음악 시장 휩쓴 독보적 위상

메디먼트뉴스 2026-02-10 16:4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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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국과 미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강력한 음반 파워를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지난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의 누적 출하량을 집계해 10만 장 이상은 골드, 25만 장 이상은 플래티넘 등으로 구분해 공식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앨범 THE SIN : VANISH는 일본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차트 정상은 물론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는 앨범의 서사를 공유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이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적도 눈부시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207만 장을 기록하며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2위로 진입하며 6개 앨범 연속 톱 10 진입이라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 외에 스포츠 현장에서도 엔하이픈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니 3집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멤버 성훈은 이번 대회 성화 봉송 주자로 직접 참여하며 K-팝 아티스트로서 스포츠와 문화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미·일 주요 음악 차트 석권과 올림픽 현장에서의 활발한 행보까지 더해지며 엔하이픈의 글로벌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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