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단장 김진형)가 글로벌 이미징 브랜드 KODAK PHOTO와 손잡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용인FC는 KODAK PHOTO(대표 안수미)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장 내 포토부스 운영을 중심으로 한 팬 참여형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경험’을 만들어온 KODAK PHOTO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경기 관람의 순간을 팬들의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용인FC 첫 개막전이 열리는 올해 3월1일부터 미르스타디움에는 홈 구역 2대, 원정 구역 1대 등 총 3대의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이는 홈 팬은 물론 원정 응원을 위해 용인을 찾은 타 지역 팬들까지 경기장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자와 구단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용인특례시 관내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인증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기장 내 즐길 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명소 및 대형 베이커리·카페 등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안수미 대표는 “KODAK PHOTO가 오랜 시간 이어온 ‘순간을 기록하는 가치’를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용인FC와 협업을 통해 경기장의 열정적인 순간들이 오래도록 간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형 단장도 “KODAK PHOTO와 협업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팬,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FC는 앞으로도 팬 경험 강화와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핵심 가치로 삼아 스포츠와 동시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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