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의 ‘맛있는 나눔’…떡만둣국 130세트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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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의 ‘맛있는 나눔’…떡만둣국 130세트 이웃에 전달

경기일보 2026-02-10 16:3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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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관계자들이 9일 광명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떡만둣국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전통시장 관계자들이 9일 광명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떡만둣국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항기, 이하 광명전통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광명전통시장은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이웃사랑 떡만둣국 세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의 재원은 지난해 12월 시장 내 고객 쉼터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후원 금액과 이름을 적은 엽서를 부착하는 ‘나눔 엽서 달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3개 점포의 상인들은 십시일반 동참해 55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광명전통시장은 모금액 중 일부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지정 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힘을 보태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 선물 세트 130박스를 제작해 지역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했다.

 

선물 세트는 여성회 봉사 대상 어르신 30가구를 비롯해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30박스씩 전달됐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광명다솜지역아동센터와 어벤저스지역아동센터 등에도 고루 배분됐다.

 

이항기 이사장은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상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명전통시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전통시장의 나눔 행사는 지난 2018년 여성회가 홀몸 어르신 등 1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작된 이후 8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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