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 ▲9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로 나뉘어 진행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 명절 먹거리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식 행사와 직거래 판매을 통해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돼 현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상생마켓과 직거래장터는 지역 기업과 시민, 유통시설이 함께 상생할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 확대와 상생 행사 개최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