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남양주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전역을 돌며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번 민생 행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설 명절 물가 안정 대책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취지다.
1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의 민생 점검 일정은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 비축기지 점검, 13일 구리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진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는 남양주 전통시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매장을 돌며 물가 동향과 유통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뿐 아니라 도매시장, 물가 비축기지, 대형마트까지 유통 전 단계를 점검하며 설 명절 물가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김 의원은 “민생을 책상에서 재단하는 행정은 반드시 실패한다”며 “시장과 장바구니에서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설을 앞둔 도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특히 13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도 주요 지하철 역사와 귀향길 거점을 찾아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하며 도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김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바로 경기도정의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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