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경남FC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기념 영상을 제작 중이다.
이번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기술의 발전과 확산 흐름에 맞춰, 경남FC가 걸어온 20년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시각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FC가 전개하는 지역 밀착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도내 대학인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와의 협업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남FC와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는 이번 영상이 창단 20주년을 맞는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구단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써 도민과 팬들이 한마음으로 경남FC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홍보영상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AI 기술로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 그리고 프로스포츠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 박현서 재학생은 “AI 기술의 활용 자체보다도, 경남FC가 걸어온 20년의 진정성과 사람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술은 감동을 돕는 도구일 뿐, 결국 중심에는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억이 있어야 한다”며 “기록성과 완성도,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중점적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FC와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의 협업 영상은 2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홈 개막전을 앞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