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건설·산업현장에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10일 ㈜신화테크(쉴드 365)와 스마트 안전관리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IoT 기반 안전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T 코켐빌딩에서 열렸으며 이재만 KT 서부법인고객2담당 상무와 김태환 ㈜신화테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신화테크는 국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온 전문 기업으로 KT와의 협력은 스마트 안전 기술의 확장과 고도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고객 니즈 기반 AI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 전반적인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 안전모, 스마트 안전밴드 등 근로자 안전관리 장비부터 이동형 CCTV, 스마트 바디캠, 영상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현장 관제 인프라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혁신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건설·산업현장의 안전을 높이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 역시 “두 회사의 기술력과 경험이 시너지를 이루면 현장에 더욱 혁신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AI 안전 기술의 고도화를 가속하며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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