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과 불법 투기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수거 일정도 확정했다.
생활쓰레기는 16일과 18일에 전 읍면에서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음식물쓰레기는 16일과 18일 전 읍면을 포함해 17일 안의면까지 수거가 이뤄진다.
쓰레기 배출이 몰리는 설 당일에는 기동력을 강화한다.
군은 설 당일인 17일에 비상수거반을 편성하고 인력과 차량을 대기시켜 민원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하는 등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분리배출 안내와 수거 시간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
배출 시간과 요일을 사전에 숙지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폐기물을 내놓는다면 명절 기간 도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적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관련 문의는 함양군청 해당 부서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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