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전경./정진헌 기자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학술 연구단체의 해양 연구 역량 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해양 관련 연구 계획(학술대회, 세미나, 포럼 등)을 가진 학술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의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학술 연구단체로서 해양과 관련된 학술대회 개최를 희망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 약 2개월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연구단체는 전자우편(art3934@mmk.or.kr) 또는 박물관 학예연구실(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45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연구팀 학회지원사업 담당자 앞)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www.mm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신청서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2016년부터 학술단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해양 연구 확산을 도모하고 있으며, 김종해 관장은"국내 학술 연구단체의 해양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 공모에 해양 관련 분야 연구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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