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배구연맹, 동래구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백미 나눔 장면./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 박태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쌀 10kg 48포(환가액 134만4560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태훈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의 취임식 행사에서 축화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박태훈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체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사직2동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한국실업배구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