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광주시의원, “태전역 신설 지금이 골든타임"…집행부 총력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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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광주시의원, “태전역 신설 지금이 골든타임"…집행부 총력 대응 촉구

경기일보 2026-02-10 15:2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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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오현주의원.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 오현주의원. 광주시의회 제공

 

“태전역 신설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둔 지금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쌍령·광남1·2)이 태전동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끊어내기 위해 시 집행부가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오 의원은 1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태전역 신설’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촉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태전동 일대는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로 젊은 인구가 대거 유입됐으나, 출퇴근 시간대 태봉로 등 주요 도로의 병목 현상과 삼동역 접근성 저하로 주민 불편이 한계치에 다다른 실정이다.

 

오 의원은 “경강선 연장 노선에 태전역이 이미 계획돼 있고, 2023년부터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 건의서 전달 등 실무 절차가 본궤도에 오른 만큼, 내년 고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의원은 철도 사업의 최대 난관인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돌파할 전략적 승부수를 제안했다. 최근 고양시 등의 사례를 들어 “광주시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고 있지만, 실상은 상수원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에 묶인 소외 지역”이라며 “정부에 예타 운용지침 개정을 강력히 건의해 광주시를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시키거나 지역균형발전 가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기획재정부 대상 예타 지침 개정 건의 ▲태전역 신설 최적 입지 및 수요 분석 보완 ▲경기도 단위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과제 완수를 요구했다.

 

오 의원은 “태전역은 태전·고산동 주민의 삶의 질은 물론 광주시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인프라”라며 “시 집행부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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