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옥정신도시 주정차 해결 위해 공무원 대상 정책제안 공모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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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옥정신도시 주정차 해결 위해 공무원 대상 정책제안 공모 제시

경기일보 2026-02-10 15:2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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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양주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양주시의회 제공
정희태 양주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양주시의회 제공

 

극심한 불법 주정차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옥정신도시 내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속 중심의 반복 행정 보다는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은 정책제안을 통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양주시의회 정희태 의원은 10일 열린 제385호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옥정신도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직자 정책제안 활성화 건의’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양주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정책제안을 통해 옥정신도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할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옥정신도시 중심상가지역은 차량이 인도까지 점령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위험지대로 변하는등 불법 주정차의 늪에 빠져 몸살을 앓고 있다”며 “하지만 시는 단속 중심의 반복행정에 머물러 불법주정차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해결방안을 공직자 정책제안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에서 답을 찾고 있다.

 

정 의원은 의왕시의 경우 막대한 예산이 드는 주차장 건립 대신 교통량이 적은 구간을 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별도 예산 투입없이 수십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사례와, 서울 강남구가 상시 단속인력 부족을 민간업체와 협력해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을 개발, 특허까지 출원해 행정효율을 극대화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옥정신도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정책제안 공모 실시를 요청했다.

 

정 의원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근무평점 가점 부여, 표창 수여 등 실질적인 보상책 마련도 제안했다.

 

정희태 의원은 “시민이 느끼는 불편의 크기가 곧 행정이 짊어져야 할 책임의 무게”라며 “옥정신도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혁신행정의 시험대로 삼아달라. 정책제안 공모를 변화의 시작점으로 삼아 양주시 행정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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