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와 함께 2026년 상반기를 열심히 달린다.
이영현은 오는 3월 2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을 시작으로 4월 18일 부산 드림씨어터, 5월 1일 용인 포은아트홀, 5월 30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의 여정을 이어간다. 앞서 투어 공연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 공연에 이어 4개 도시의 일정이 모두 확정된 것.
이영현의 전국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영현만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적 연출은 물론, 정해진 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관객의 호흡에 맞춘 따뜻한 소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영현은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발매해 사랑받고 있는 신곡 ‘툭하면’을 비롯해 본인의 수많은 히트곡들로 채워진 세트리스트, 그리고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연주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대구 공연은 오늘(10일) 오후 7시 선예매, 오는 12일 오후 7시에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부산과 용인 공연은 12일 오후 6시(부산)와 오후 8시(용인)에 각각 선예매가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13일 동일한 시간에 진행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