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이천시에서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이천시와 지역 농협은 10일 오후 3시 호법면 안평3리 990㎡ 규모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모내기를 했다.
품종은 국산 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오는 6월 약 240㎏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이 지역 비닐하우스 논은 인근 광역쓰레기소각장의 폐열을 이용해 수막 재배를 하기 때문에 국내 다른 지역보다 3개월가량 모내기가 빠르다.
전날까지 이천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졌지만, 이날은 추위가 누그러지며 낮 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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