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 'TOP10' 진입하며 기지개...‘女빙속 1,000m’ 34년 만 기록 경신, 500m 메달 예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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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TOP10' 진입하며 기지개...‘女빙속 1,000m’ 34년 만 기록 경신, 500m 메달 예고탄

STN스포츠 2026-02-10 14:5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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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한국체대 이나현.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한국체대 이나현. /사진=뉴시스

[STN뉴스] 조영채 기자┃본격 주 종목 전, 예열은 이미 마쳤다.

이나현(21·한체대)은 올림픽 데뷔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레이스가 펼쳐졌다.

여기서 ‘빙속 신성’ 이나현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분15초76으로 출전선수 30명 중 9위에 진입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 종목에서 ‘TOP 10’안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성적으로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유선희가 세운 11위 기록을 34년 만에 깼다. 500m 올림픽 2관왕을 거둔 이상화도 1,000m에서의 최고 성적은 2014년 소치 올림픽 12위였다.

10일(현지시간) 중계방송사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나현은 “첫 올림픽이라 모든 게 새로웠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다행”이라며, “이번 대회로 1,000m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있을 500m에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겠다”는 당찬 포부까지 전했다.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의정부시청 김민선.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의정부시청 김민선. /사진=뉴시스

같은 날 출전한 김민선(27·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로 18위를 차지했다. 구간 기록이 의미 있었다. 초반 200m를 17.83에 주파하면서 구간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주 종목 500m는 초반 기록이 중요한 만큼, 다가오는 500m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오는 16일 500m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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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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