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깜짝 銅 따낸 유승은'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 "스노보드 역사에 새 이정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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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깜짝 銅 따낸 유승은'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 "스노보드 역사에 새 이정표 세웠다"

STN스포츠 2026-02-10 14:5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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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 유승은이 활짝 웃고 있다. / 사진=뉴시스(AP)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 유승은이 활짝 웃고 있다. /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재명(62) 대통령이 값진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18·성복고)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채널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 또다시 설상 종목에서 탄생했다.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승은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과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스노보드 빅에어와 같이 위험 부담이 큰 종목에서 유승은 선수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큰 감동을 안겨줬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연이은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들었다. 다시 눈 위로 돌아오기 위해 재활에 매진하며 긴 회복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이뤄낸 오늘의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 주길 기대한다. 유승은 선수가 걸어갈 모든 여정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해 12명 중 3위에 올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오른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공중에서 4바퀴를 회전하는 ‘백 사이드 트리플 콕 1440’ 기술을 완벽하게 수행해냈고,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2차 시기에서도 4바퀴 점프에 성공하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상대에 오른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오른쪽). / 사진=뉴시스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오른쪽). / 사진=뉴시스

3차 시기는 아쉬웠다.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1차에서 87.75점, 2차에서 83.25점, 3차에서 20.75점을 얻었다. 세 번의 시기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는 빅에어 종목 특성상 3차 시기를 제외하고 1, 2차 합산 171.00점을 얻어 동메달로 마무리 했다.

3차 시기는 아쉬웠다.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점수를 잃었다. 유승은은 1차에서 87.75점, 2차에서 83.25점, 3차에서 20.75점을 얻었다. 세 번의 시기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는 빅에어 종목 규정에 따라 3차 시기를 제외하고 1, 2차 합산 171.00점을 얻어 동메달로 마무리 했다.

유승은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시상대에 오른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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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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