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배우 이준혁이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준혁은 슬림핏 슈트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넥타이를 매치하고, 그 위에 가죽 롱코트를 걸쳐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조합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와 배우 특유의 차분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는 선택이었다.
특히 허리를 따라 떨어지는 가죽 롱코트는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더하며 ‘멋짐 치트키’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순간을 완성했다. 단정한 셔츠와 타이로 중심을 잡고, 묵직한 소재의 아우터로 무게감을 더한 스타일링은 이준혁 특유의 냉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극 중 이준혁은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 역을 맡았다. '레이디 두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뭔가를 욕망하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사라킴이 너무 재미있어서 호감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무경이는 제가 배우로서 어느 지점에서 꼭 한 번 거쳐야 했고 익히고 싶었던 게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도전적인 선택이었다"며 "그리고 신혜선이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정적인 마음이 들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과하지 않지만 확실한 한 수. 이준혁은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서 비주얼과 작품 이야기를 모두 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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