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사업 신청을 받는다 10일 밝혔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려워, 예방과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또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선과 전기시설이 빨리 노후화되어 전기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 누설전류차폐기(ELPD)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한 화재 알림 시설 지원을 포함한다.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방서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초기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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