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과 6일 육군 제9보병사단 등 관내 4개 군부대에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를 찾아 정기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에는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리 이장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료 200상자를 군부대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접경 지역 주민과 장병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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