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내년 말까지 양정초교 통학로에 설치된 전신주를 없애고 전선을 지하에 매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비 18억원은 남양주시가 50%를, 한국전력과 통신사가 나머지를 각각 부담한다.
남양주시는 관련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20년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평내초교 통학로 일대 전선 지중화를 완료했으며 어람초교, 장승초교, 예봉초교, 심석중고교, 가곡초교, 퇴계원초교 등은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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