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인천으로 떠나볼까?” 일출부터 노천 온천까지 ‘가족 여행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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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으로 떠나볼까?” 일출부터 노천 온천까지 ‘가족 여행 5선’

경기일보 2026-02-10 14:4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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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인천 계양산을 찾은 사람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계양구 제공
새해를 맞아 인천 계양산을 찾은 사람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계양구 제공

 

인천관광공사가 일출 명소부터 실내 힐링 공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선보인다.

 

1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 개항장 거리를 비롯해 계양산, 거잠포구, 신포국제시장, 석모도 등 역사·일출·실내 체험·미식까지 한 번에 즐기는 설 연휴 코스를 마련했다.

 

먼저 과거의 정취가 살아있는 개항장 일대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대불호텔, 중구생활사 전시관 등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 둘러보기 좋다.

 

인천 내륙에서 가장 높은 계양산(395m)은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다. 정상에서는 멀리 관악산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 뜨고 지는 풍경으로 유명한 거잠포구에서는 무인도 ‘매도랑’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이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옥토끼우주센터,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BMW드라이빙 센터 등이 있다.

 

명절 분위기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은 단연 전통시장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미식의 성지 신포국제시장부터 부평종합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 등의 먹거리들이 명절의 풍성함을 더한다.

 

연휴의 마무리는 석모도에서 자연과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으로, 지하 460m 화강암 암반에서 솟아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의 천연 온천이다. 노을이 질 무렵 방문하면 서해의 일몰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유지상 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개항장 문화지구를 비롯해 송도·강화·영종·청라와 섬 여행에 이르기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 동안 가족, 친구와 함께 인천의 다양한 명소를 즐기며 희망 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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