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4천170억 푼다…이차보전 혜택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북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4천170억 푼다…이차보전 혜택도

연합뉴스 2026-02-10 14:49:28 신고

3줄요약
업무협약식 업무협약식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환율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천1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풀기로 했다.

전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도내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와 '2026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증 규모는 4천170억원으로 도와 시·군, 금융기관 등이 공동 출연한 333억6천만원의 12.5배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특례 보증을 맡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은 재단의 신용보증 총액의 한도를 기본재산과 이월이익금 합계액의 15배 이내로 정하고 있다.

보듬자금은 도와 금융기관의 출연 재원을 특례 보증하는 직접 지원, 시·군의 특례 보증에 도의 이차보전으로 대출 금리를 낮추는 간접 지원으로 나뉜다.

기업 상황에 맞춰 경영애로기업은 최대 7천만원, 신용보증재단과 첫 거래 기업은 최대 1억원,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보증해준다.

아울러 전북도는 3년간 연 1%를 이차보전하고 시·군도 1∼3%를 추가로 지원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보듬자금이 도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