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공유재산 매각 절차 중단…"소모적 논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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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유재산 매각 절차 중단…"소모적 논쟁 그만"

연합뉴스 2026-02-10 14:2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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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동구청장 "인천시 및 중·동구 협치 결과"

인천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공유재산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중구는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입찰 공고가 이뤄진 공유재산의 매각 취소 공고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가 추진 중이던 인진빌딩과 중구보훈회관 건물 등 5건의 공유재산 매각 절차는 중단됐으며, 관련 논의는 제물포구 출범 전후로 다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규정상 문제는 없으나,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하기 위해 매각 절차를 중단했다"며 "앞으로 행정체제 개편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동구의 적극적인 대응과 인천시의 중재, 중구의 협조로 이뤄낸 협치의 결과"라며 "앞으로 협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의 소중한 권익을 책임지고 지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와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의 공유재산 매각 절차 중단을 촉구했으며, 김 청장도 이튿날인 지난 6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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